2026년 세제개편안, 시가 32억부터 종부세 오른다?|실거주·비거주·다주택자 차이
부동산 · 종합부동산세 · 양도소득세 2026년 세제개편안 시가 32억부터 종부세 오른다? 실거주·비거주·다주택자 차이 정부가 주택 수보다 주택가격과 실제 거주 여부를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를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실거주 1주택자는 공제금액이 늘지만 같은 한 채라도 직접 거주하지 않으면 종부세와 양도세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시가 약 32억원부터 종부세율이 오르는 구간에 들어간다는 설명과 시가 30억원까지 세금이 줄어든다는 정부 설명이 왜 함께 나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실거주 공제 14억원 비거주 공제 9억원 시가 20억원까지 과세 제외 2029년 보유공제 폐지 다주택 중과 2028년까지 완화 부동산 세금 기사를 보다 보면 같은 날 나온 기사인데도 설명이 서로 다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시가 32억원부터 종합부동산세가 오른다고 합니다. 다른 쪽에서는 실거주 1주택자는 시가 20억원까지 종부세를 내지 않고 20억~30억원 구간에서는 오히려 세금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30억~40억원 구간도 세액 변화가 크지 않고 시가 40억~50억원이 넘어야 부담이 본격적으로 커진다는 정부 설명도 나왔습니다. 어느 설명이 맞는 것인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모두 세제개편안의 서로 다른 부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가 32억원은 인상된 종부세율 구간에 들어가는 대략적인 주택가격이고, 실제 납부세액은 기본공제 확대와 공정시장가액비율, 세액공제까지 반영해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