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거래일 중 14일 사이드카|내가 국내주식만 보면 현기증 나는 이유
투자 · 국내증시 · 시장 변동성 7월 17거래일 중 14일 사이드카 국장 현기증은 진짜였습니다 하루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할 정도로 급락하고, 하루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할 정도로 급반등했습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24일까지 코스피에서는 사이드카가 12회, 코스닥에서는 9회 발동했습니다. 지수와 시가총액 상위종목, 개인투자자의 자금 이동까지 확인해보니 제가 느낀 현기증은 단순한 기분만은 아니었습니다. 사이드카 발동일 14일 코스피 12회 코스닥 9회 코스피 최대 -12.06% 7월 서킷브레이커 2회 저도 요즘 국내주식 계좌를 열 때마다 현기증이 납니다. 하루는 코스피가 6% 넘게 오르고, 하루는 9% 가까이 내립니다. 하루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는 속보가 나오고, 며칠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합니다. 주가가 계속 떨어지는 시장도 힘들지만 급락과 급반등이 하루가 멀다고 번갈아 나오는 시장은 방향을 잡기가 더 어렵습니다. 저 역시 증권사에서 11년 동안 시장을 지켜봤지만, 올해처럼 지수의 하루 등락폭이 크고 매수와 매도 사이드카가 반복되는 장세는 투자자에게 상당한 피로감을 줍니다. 실제로 2026년 7월 1일부터 24일까지 코스피에서는 사이드카가 12회, 코스닥에서는 9회 발동했습니다. 코스피는 매수 사이드카 5회와 매도 사이드카 7회였고, 코스닥은 매수 3회와 매도 6회였습니다. 7월 17거래일 가운데 코스피나 코스닥에서 사이드카가 한 번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