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라벨이 원엔 환율인 게시물 표시
이미지

엔화 환율 900원대, 일본여행 지금 가야 할까?|금리 올려도 엔화가 떨어지는 이유

생활경제 · 엔화 환율 · 일본여행 엔화 환율 900원대 일본여행 지금 가야 할까? 금리 올려도 왜 떨어질까? 얼마 전 100엔당 970원 안팎이었던 엔화 환율이 900원대 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1%로 올렸지만 엔화 가치는 오히려 달러당 163엔대까지 약해졌습니다. 엔저로 실제 여행비가 얼마나 줄어드는지, 환율만 보고 여름 일본여행을 선택할 만한지 계산해봤습니다. 100엔 900원대 일본 금리 1.0% 달러당 163엔대 970원 대비 약 6.7% 하락 여행비·날씨 함께 비교 얼마 전까지만 해도 100엔당 970원 안팎이었던 엔화 환율이 어느새 900원대 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이 정도면 일본 여행을 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 만합니다. 저도 환율부터 계산해봤습니다. 다만 일본 여행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여름 일본은 선뜻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덥고 습하게 느껴지는 거리를 하루 종일 걸어 다니는 여행을 굳이 여름휴가로 선택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100엔당 970원이 900원 초반까지 내려왔다면 실제 여행비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는 궁금했습니다. 마침 엔화 가치가 달러 대비 약 4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보도와 원·엔 환율이 빠르게 내려왔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일본은행은 최근까지 금리를 계속 올렸는데도 왜 엔화가 떨어지는지, 싼 엔화를 이유로 지금 일본여행을 결정해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