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영업 재개 언제?|상품권·포인트·문화센터 환불 대응법

생활경제 · 홈플러스 · 소비자 환불
홈플러스 영업 재개 언제
상품권·포인트·문화센터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

홈플러스 대형마트는 7월 13일부터 전 점포가 임시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법원이 회생절차를 다시 열어줬지만 전국 매장이 바로 정상영업을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상품권과 포인트, 문화센터 수강료와 미배송 주문을 보유한 소비자가 지금 확인해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대형마트 임시휴업 8월 중 재개 추진 익스프레스 정상영업 상품권 특별환불 미확정 포인트 탈퇴 전 주의
결론 먼저

홈플러스 대형마트는 아직 공통된 영업 재개일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긴급운영자금 2,000억원을 바탕으로 8월 중 재개를 추진하지만, 실제 자금 집행과 납품업체 복귀, 점포별 재고 확보가 먼저 이뤄져야 합니다.

홈플러스 상품권은 임시휴업을 이유로 모든 금액을 즉시 전액 환불한다는 특별절차가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상품권 종류와 구매일, 사용비율, 구매 플랫폼에 따라 기존 약관상의 환불기준을 적용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마이홈플러스 포인트도 현금 환급이 공식화되지 않았으며, 회원 탈퇴를 하면 남은 포인트가 삭제되고 현금으로 반환되지 않으므로 성급하게 탈퇴해서는 안 됩니다.

이 글이 필요한 사람
  • 집 근처 홈플러스가 언제 다시 문을 여는지 궁금한 사람.
  • 지류형 홈플러스 상품권이나 디지털 교환권을 보유한 사람.
  • 마이홈플러스 앱에 포인트나 홈플머니가 남아 있는 사람.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상품권과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한 사람.
  • 문화센터 수강료나 미배송 상품의 환불을 기다리는 사람.
  • 회사 회생절차와 소비자 환불이 어떤 관계인지 알고 싶은 사람.
자본주의 잡학사전의 시선

지난 글에서는 홈플러스 사태를 사모펀드와 LBO, 차입금과 자산매각이라는 기업재무 관점에서 살펴봤습니다.

그러나 실제 매장이 멈추자 그 숫자는 소비자의 지갑 속으로 내려왔습니다.

5만원권 상품권과 몇 천원의 포인트, 이미 낸 문화센터 수강료와 아직 받지 못한 가전제품이 문제가 됐습니다.

증권사에서 11년 동안 기업을 볼 때도 이익보다 먼저 확인한 것은 현금흐름이었습니다.

법인을 직접 운영해 보면 장부상 매출이 있어도 당장 쓸 현금이 끊기면 급여와 거래대금, 임대료와 각종 운영비를 지급하기 어렵다는 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홈플러스 역시 상품이 팔리지 않아서만 멈춘 것이 아니라 상품대금과 시설 유지비를 감당할 운영자금이 고갈되면서 매장을 닫았습니다.

기업의 재무구조는 소비자와 상관없는 회계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업이 흔들리면 상품권과 포인트처럼 소비자가 먼저 맡겨둔 돈도 함께 흔들립니다.

7월 13일 홈플러스 대형마트 전 점포 임시휴업 시작일
2,000억원 메리츠금융이 지원하기로 한 긴급운영자금 규모
8월 중 홈플러스가 추진하는 대형마트 영업 재개 시점
9월 4일 연장된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핵심 요약

홈플러스 대형마트는 임시휴업 중이지만 몰 입점업체는 점주 판단에 따라 일부 영업할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NS홈쇼핑에 매각된 별도 사업체로 정상 영업하고 있습니다.

익스프레스에서는 6월 22일부터 기존 홈플러스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마이홈플러스 포인트는 7월 15일 공개 보도 기준 익스프레스와 자체 앱에서 사용할 수 있었지만, 향후 정산체계가 바뀔 수 있어 사용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상품권의 일괄 특별환불과 포인트 현금 환급은 작성일 기준 공식화되지 않았습니다.

문화센터는 접수방법과 개강 여부에 따라 온라인 취소, 전화 또는 데스크 방문 절차가 다릅니다.

환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거래내역과 증빙자료를 갖춰 카드사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가 모두 문을 닫았다는 말은 맞을까

홈플러스가 전부 문을 닫았다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7월 13일부터 임시휴업에 들어간 곳은 홈플러스가 직접 운영하는 대형마트 전 점포와 본사입니다.

같은 건물 안에 있는 몰 입점업체는 입점주의 판단에 따라 영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홈플러스 건물의 마트 출입구가 닫혀 있어도 다이소와 올리브영, 식당과 병원 등 일부 임대매장은 운영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는 해당 입점업체나 점포에 직접 영업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구분 현재 운영상태 상품권·포인트 소비자가 확인할 점
홈플러스 대형마트 7월 13일부터 전 점포 임시휴업 점포 결제와 사용이 사실상 어려움 재개 점포별 공지 확인
홈플러스 몰 입점업체 입점주 판단에 따라 일부 영업 개별 사업자 결제수단을 따름 매장별 운영 여부 상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별도 법인으로 정상 영업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 불가
포인트는 7월 15일 기준 사용 가능 보도
상품권과 포인트를 구분
홈플러스 온라인·앱 서비스와 주문상태에 따라 다름 포인트와 주문취소 기능을 개별 확인 주문내역 직접 확인
문화센터 여름학기 임시휴강 접수방법과 개강 여부에 따라 환불절차가 다름 점포별 데스크 운영 확인

익스프레스가 정상 영업한다고 상품권도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NS홈쇼핑에 매각돼 기존 홈플러스 대형마트와 법인이 달라졌습니다.

이에 따라 6월 22일부터 익스프레스 매장과 온라인 주문에서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이 중단됐습니다.

상품권과 마이홈플러스 포인트는 별개의 결제수단이므로 서로 구분해야 합니다.

영업 재개는 정확히 언제부터인가

현재 확정된 전국 공통 영업 재개일은 없습니다.

홈플러스는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이 집행되는 대로 8월 중 대형마트 영업을 재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돈이 확보됐다는 발표만으로 다음 날 바로 매장을 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납품업체가 상품 공급을 다시 시작하고 신선식품과 생필품 재고를 채워야 합니다.

휴업 기간에 이탈한 본사와 현장 인력을 다시 배치하고 냉장·전기·소방 등 점포 시설도 점검해야 합니다.

상품 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모든 점포가 동시에 문을 열기보다 수익성이 높은 핵심 점포나 준비가 끝난 점포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할 수 있습니다.

8월 재개는 계획이지 확정일이 아닙니다

정확한 표현은 ‘8월 중 영업 재개 추진’입니다.

특정 점포가 어느 날부터 영업하는지는 홈플러스 공식 공지와 해당 점포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회생절차 재개가 정상화를 뜻하지 않는 이유

서울회생법원은 7월 21일 기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했습니다.

회생계획안의 가결 기한도 9월 4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이는 홈플러스가 즉시 청산으로 넘어가지 않고 회생계획을 다시 추진할 시간을 확보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회생계획이 이미 인가됐거나 모든 채권자가 정상화 방안에 동의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운영자금이 실제로 집행되고 영업을 정상화한 뒤에도 채권자 동의와 관계인집회, 회생계획안 가결과 법원 인가 절차가 남습니다.

법원이 시간을 더 줬다고 기업 체력이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급한 운영자금 2,000억원은 매장을 다시 움직이기 위한 응급자금에 가깝습니다.

미지급 납품대금과 임금, 임대료와 관리비, 재고 확보까지 고려하면 영업 재개 이후에도 현금이 계속 필요합니다.

매장을 열었다는 사실보다 손님이 돌아오고 납품이 정상화되며 영업현금흐름이 플러스로 전환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홈플러스 상품권은 전액 환불받을 수 있을까

가장 답답한 부분은 사용하지 못한 홈플러스 상품권입니다.

작성일 기준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을 이유로 모든 지류형 상품권을 액면가 전액 현금으로 돌려준다는 특별 환불절차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상품권 약관과 구입경로를 기준으로 환불 가능성을 나눠봐야 합니다.

구매 후 7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홈플러스 상품권 약관상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에는 구매액 전부의 환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직접 구매한 상품권이라면 영수증과 결제카드, 구매내역을 준비해 구입처와 고객센터에 문의합니다.

일부 사용한 금액상품권이라면

1만원 초과 상품권은 권면금액의 60% 이상, 1만원 이하 상품권은 80% 이상을 사용해야 남은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휴업으로 상품권을 사용할 곳이 줄었다는 이유만으로 사용비율을 충족하지 않은 상품권의 전액 환불이 자동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상품권이라면

구매일이나 최종 충전일부터 5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약관상 미사용 부분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제시된 잔액 기준의 90%를 반환하는 규정이 적용됩니다.

서비스 중단 관련 조항도 있습니다

상품권 약관에는 서비스가 중단될 경우 발행사가 판매된 상품권의 잔액을 소비자가 지정한 은행계좌로 환불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의 임시휴업을 약관상 서비스 중단으로 어떻게 처리할지, 일괄 환불 창구를 언제 열지는 별도 안내가 필요합니다.

약관 조항만 보고 환불이 자동으로 입금된다고 기대하기보다 상품권 번호와 구매 증빙을 보관하고 공식 접수절차가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상품권을 온라인에 올릴 때 일련번호를 노출하지 않습니다

환불 문의를 위해 앞면과 뒷면을 촬영하더라도 바코드와 PIN, 일련번호는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지 않습니다.

불안하다는 이유로 출처가 불분명한 매입업자에게 큰 폭으로 할인해 넘기는 것도 신중해야 합니다.

마이홈플러스 포인트는 어떻게 해야 하나

마이홈플러스 포인트는 1점당 1원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상품권과 같은 현금성 유가증권은 아닙니다.

작성일 기준 휴업을 이유로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유효기간을 일괄 연장한다는 특별 정책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7월 15일 공개 보도에서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과 홈플러스 자체 앱에서 기존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됐습니다.

반면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같은 외부 배달 플랫폼에서는 홈플러스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익스프레스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만큼 향후 포인트 정산과 운영방침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포인트 때문에 불안해도 회원 탈퇴부터 하면 안 됩니다

홈플러스 멤버십 약관에는 회원이 탈퇴하면 남은 포인트가 자동 삭제되고 현금으로 반환되지 않는다고 규정돼 있습니다.

포인트 환급 정책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탈퇴하면 스스로 포인트를 없애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앱에서 현재 포인트 잔액과 소멸예정 포인트를 캡처합니다.

익스프레스에서 사용할 계획이라면 결제 전에 해당 매장과 앱에서 사용 가능 여부를 다시 확인합니다.

문화센터 수강료 환불방법

대형마트 휴업과 함께 홈플러스 문화센터의 여름학기도 임시휴강에 들어갔습니다.

환불방법은 강좌가 이미 시작됐는지와 온라인·모바일 또는 현장에서 접수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1 아직 개강하지 않은 온라인·모바일 신청 강좌는 문화센터 홈페이지나 모바일에서 직접 취소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2 이미 개강한 온라인·모바일 신청 강좌는 해당 문화센터 데스크 또는 전화로 환불을 요청합니다.
3 현장 방문으로 접수한 강좌는 결제카드와 영수증을 준비해 문화센터 데스크에 환불을 요청합니다.
4 점포가 닫혀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문화센터 전화 연결과 데스크 운영시간을 확인합니다.
5 환불 접수일과 담당자, 남은 수강 횟수와 재료비 처리 답변을 기록합니다.

현재는 전화 연결이 어렵거나 점포 출입이 제한돼 데스크를 이용하기 힘들다는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환불이 지연된다면 수강신청 내역과 결제 영수증, 강좌 일정과 휴강 공지를 캡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미배송 상품과 온라인 주문 대응법

영업 중단 전 가전제품이나 배송상품을 결제했지만 아직 받지 못한 소비자도 있습니다.

일부 대형 가전은 납품과 설치가 중단되면서 카드 승인 취소가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먼저 홈플러스 주문내역에서 배송상태와 취소처리 여부를 확인합니다.

결제만 됐고 상품을 제공받지 못했다면 홈플러스 고객센터와 판매자에게 서면이나 1대1 문의로 취소를 요청하고 기록을 남깁니다.

카드 결제 취소가 처리되지 않으면 카드사에도 미배송 사실과 취소 요청내역을 전달합니다.

20만원 이상을 3개월 이상 할부로 결제했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다면 카드사에 할부항변권 적용 가능 여부도 문의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와 해결되지 않으면 주문내역과 결제자료, 문의기록을 갖춰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상담을 요청합니다.

홈플러스 공식 고객센터는 1577-3355이며, 공식 페이지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보유 자산별 현실적인 대응 비교

보유 항목 지금 상태 우선 행동 피할 행동
최근 직접 구매한 지류 상품권 구매 후 7일 이내라면 약관상 전액 환불 요청 가능 영수증과 결제수단을 준비해 구입처·고객센터 문의 구매 증빙을 버립니다.
오래된 미사용 상품권 일괄 특별환불 절차 미확정 앞뒷면과 일련번호, 구매내역을 보관하고 공식 공지 확인 바코드와 PIN을 온라인에 공개합니다.
모바일 교환권·기프티콘 발행사와 판매 플랫폼별 환불규정 적용 가능 홈플러스뿐 아니라 실제 구매 플랫폼과 쿠폰 발행사에 문의 모든 모바일 상품권이 같은 규정을 적용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홈플러스 포인트 특별 현금환급 미확정, 7월 15일 기준 익스프레스·앱 사용 가능 보도 잔액·소멸일 캡처 후 사용 가능 여부 확인 환급을 기대하며 회원부터 탈퇴합니다.
문화센터 수강료 개강·접수방식별 환불절차가 다름 수강내역·영수증·남은 횟수 저장 후 전화·온라인 취소 전화 답변만 듣고 접수기록을 남기지 않습니다.
미배송 주문 주문 취소와 카드 환불 필요 주문상태 확인 후 판매자·홈플러스·카드사 순서로 접수 배송 예정이라는 말만 믿고 기록을 남기지 않습니다.

지금 소비자가 해야 할 절차

1 홈플러스 앱에서 포인트와 홈플머니, 쿠폰 잔액과 소멸예정일을 캡처합니다.
2 지류 상품권은 앞면과 뒷면, 일련번호를 촬영하되 외부에는 번호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3 상품권의 구매일과 구매처, 직접 구매인지 선물인지, 일부 사용 여부를 기록합니다.
4 모바일 교환권은 문자와 구매 플랫폼, 발행회사와 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5 문화센터와 미배송 주문은 영수증과 신청·주문번호, 취소 요청 화면을 저장합니다.
6 홈플러스 고객센터와 구매 플랫폼에 문의하고 접수번호와 답변일을 기록합니다.
7 카드 취소가 지연되거나 사업자와 해결되지 않으면 카드사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증빙자료를 제출합니다.

주의할 오해

회생절차가 다시 시작됐으니 매장도 바로 연다

그렇지 않습니다.

법원이 회생계획을 다시 추진할 시간을 준 것이며, 영업 재개에는 자금 집행과 상품 납품, 인력·시설 준비가 필요합니다.

익스프레스가 열려 있으니 홈플러스 상품권을 쓸 수 있다

사용할 수 없습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6월 22일부터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포인트가 1원 가치이니 현금 환불도 가능하다

포인트의 사용가치와 현금 환급 가능성은 다른 문제입니다.

현재 휴업에 따른 일괄 현금 환급은 공식화되지 않았고, 회원 탈퇴 시에는 포인트가 삭제됩니다.

상품권 약관이 있으니 무조건 액면가 전액을 돌려받는다

구매일과 사용비율, 유효기간과 상품권 유형에 따라 환불기준이 달라집니다.

이번 임시휴업에 적용할 특별절차가 발표되기 전까지 전액 환불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홈플러스 건물이 닫혔으니 몰 입점업체도 모두 휴업한다

몰 입점업체는 점주 판단에 따라 일부 영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출입구와 주차장 운영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해당 업체에 확인해야 합니다.

소비자 대응 체크리스트

  • ✅ 이용하려는 홈플러스 대형마트의 영업 재개 공지를 확인합니다.
  • ✅ 몰 입점업체는 해당 업체에 직접 영업 여부를 확인합니다.
  • ✅ 상품권의 구매일과 구매처, 사용 여부와 일련번호를 기록합니다.
  • ✅ 상품권과 포인트를 같은 결제수단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 ✅ 익스프레스에서는 홈플러스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확인합니다.
  • ✅ 마이홈플러스 포인트 잔액과 소멸예정일을 캡처합니다.
  • ✅ 포인트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성급하게 회원 탈퇴하지 않습니다.
  • ✅ 문화센터 수강신청 내역과 결제 영수증을 저장합니다.
  • ✅ 미배송 주문은 취소 요청 화면과 판매자 답변을 기록합니다.
  • ✅ 환불이 해결되지 않으면 카드사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문의합니다.

FAQ

Q1. 홈플러스 대형마트는 언제 다시 영업하나요?

회사는 2,000억원 긴급운영자금이 집행되는 것을 전제로 8월 중 영업 재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 공통 확정일은 아직 없으며 점포별로 재개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2. 법원이 회생절차를 재개했으니 파산 위험은 사라졌나요?

회생계획을 다시 추진할 기회를 확보한 것이지 정상화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회생계획안 가결과 법원 인가, 영업현금흐름 회복 등 추가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Q3. 홈플러스 상품권을 익스프레스에서 쓸 수 있나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사업 양도에 따라 6월 22일부터 기존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Q4. 마이홈플러스 포인트는 익스프레스에서 쓸 수 있나요?

7월 15일 공개 보도 기준 익스프레스 매장과 자체 앱에서는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법인 분리 이후 정책이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결제 전에 앱과 매장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Q5. 상품권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는데 전액 환불되나요?

구매 후 7일 이내라면 약관상 전액 환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구매 후 오래 지난 상품권은 사용비율과 유효기간 기준을 따르며, 임시휴업에 따른 일괄 특별환불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Q6. 포인트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나요?

작성일 기준 휴업을 이유로 한 포인트 현금 환급은 공식화되지 않았습니다.

회원 탈퇴 시 포인트가 삭제되고 현금으로 반환되지 않으므로 먼저 탈퇴해서는 안 됩니다.

Q7. 문화센터 환불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나요?

아직 개강하지 않은 온라인·모바일 신청 강좌는 직접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미 개강했거나 현장에서 접수한 강좌는 전화 또는 문화센터 데스크를 통한 처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8. 가전제품을 받지 못했는데 카드 결제는 어떻게 하나요?

주문내역에서 취소 상태를 확인하고 홈플러스와 판매자에게 취소 요청을 남깁니다.

취소가 처리되지 않으면 카드사에 미배송 자료를 제출하고, 조건에 따라 할부항변권 적용 가능 여부를 문의합니다.

마무리

홈플러스는 회생절차를 다시 추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법원의 결정과 소비자의 환불 문제는 별개입니다.

대형마트는 아직 임시휴업 중이고 8월 영업 재개도 자금 집행과 상품 공급을 전제로 한 계획입니다.

상품권의 전액 특별환불과 포인트 현금 환급도 아직 공식적으로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소비자가 해야 할 일은 불안하다는 이유로 상품권을 헐값에 처분하거나 포인트가 남은 계정을 탈퇴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품권 번호와 구매내역, 포인트 잔액과 문화센터·주문 결제자료를 날짜와 함께 보관해야 합니다.

미배송 상품과 문화센터 수강료처럼 금액이 크고 계약관계가 명확한 항목부터 취소와 환불을 요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지난 글에서 홈플러스 사태는 차입금과 자산매각, 사모펀드의 회수전략 문제였습니다.

이번에는 그 결과가 소비자의 상품권과 포인트, 생활동선에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업이 발행하는 상품권과 선불 충전금은 할인율만 보고 살 돈이 아닙니다.

소비자는 상품을 사는 동시에 발행기업의 신용위험도 일부 떠안습니다.

앞으로 생활밀착형 기업의 상품권과 포인트를 볼 때는 얼마나 할인되는지만이 아니라, 어디에서 쓸 수 있고 발행기업이 흔들릴 때 어떻게 보호되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참고자료

연합뉴스, 홈플러스 오늘부터 대형마트 임시 휴업
https://www.yna.co.kr/view/AKR20260713052752030

연합뉴스, 홈플러스 2천억원 집행 시 8월 영업 재개 추진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0135800030

서울신문,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취소·9월 4일까지 연장
https://www.seoul.co.kr/news/economy/distribution/2026/07/22/20260722031001

연합뉴스, 카드업계 홈플러스 대금 지급보류와 환불 리스크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0167100002

동아일보·뉴스1, 홈플러스 포인트와 문화센터 수강료 환불 혼란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715/134300685/1

홈플러스 상품권, 상품권 표준약관
https://card.homeplusb2b.co.kr/GiftVoucher/intro/voucherAgreement.aspx

홈플러스, 마이홈플러스 포인트 및 서비스 이용약관
https://corporate.homeplus.co.kr/policy/service.html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 양도에 따른 상품권 사용처 변경 안내
https://mfront.homeplus.co.kr/cs/

홈플러스 공식 고객센터
https://mfront.homeplus.co.kr/cs/

한국소비자원, 미배송·서비스 미제공 시 할부항변권과 소비자상담 안내
https://www.kca.go.kr/home/sub.do?menukey=4005&mode=view&no=1001407559

1372소비자상담센터
https://www.ccn.go.kr/

이 글은 2026년 7월 22일 기준 법원 결정과 홈플러스 공식 약관, 공개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홈플러스 영업 재개일과 상품권·포인트·문화센터 환불정책은 회생절차와 점포 운영상황에 따라 빠르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이용 전 공식 고객센터와 해당 점포에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품권 환불 가능 여부는 상품권 종류와 구매일, 사용비율, 유효기간과 구입처에 따라 달라지며, 이 글은 개별 환불을 보장하는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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