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기준 중위소득 1~6인 가구표|생계급여 4인 221만원, 지원금 기준 총정리

지원금 · 기준 중위소득 · 기초생활보장
2027 기준 중위소득
4인 가구 692만9,885원
생계급여 최대 221만7,563원

정부지원금 공고를 보다 보면 기준 중위소득 50%, 100%, 150%라는 표현이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뿐 아니라 청년지원과 취업지원 등 여러 복지사업의 소득기준으로 활용됩니다.

다만 표에 적힌 금액을 본인의 월급과 바로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심사에서는 가구원 수와 소득인정액, 재산과 각 사업의 별도 조건을 함께 봅니다.

2027년 6.70% 인상 1인 273만6,042원 4인 692만9,885원 생계급여 기준 32%

정부지원금이나 복지제도를 찾아보면 가장 자주 만나는 숫자가 기준 중위소득입니다.

어떤 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를 대상으로 하고, 다른 사업은 100%나 150%, 180%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런데 기준표가 매년 바뀌고 가구원 수마다 금액도 달라서, 공고가 나올 때마다 다시 찾아보게 됩니다.

특히 생계급여 4인 가구 기준이 월 221만원을 넘었다는 내용을 보고 이 금액을 모든 4인 수급가구가 그대로 받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생계급여 기준액은 받을 수 있는 최대액에 가깝고, 실제 지급액은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뺀 금액으로 결정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7년 1인부터 6인 가구까지의 기준 중위소득과 기초생활보장 급여 기준, 실제 생계급여 계산법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결론 먼저

2027년 기준 중위소득은 2026년보다 6.70% 인상됐습니다.

월 기준으로 1인 가구는 273만6,042원, 4인 가구는 692만9,885원입니다.

기초생활보장 급여 선정기준은 생계급여 32%,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8%, 교육급여 50%로 유지됩니다.

이에 따라 4인 가구의 생계급여 선정기준이자 최대 지급액은 월 221만7,563원입니다.

하지만 4인 가구라고 해서 모두 월 221만7,563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생계급여는 최대 급여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뺀 금액을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정부지원금 신청 여부를 판단할 때도 월급만 보지 말고, 가구원 수와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까지 포함하는 소득인정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6.70% 2027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률입니다.
273만6,042원 2027년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입니다.
692만9,885원 2027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입니다.
221만7,563원 4인 가구 생계급여 선정기준이자 최대 급여액입니다.

핵심 요약

기준 중위소득은 우리나라 가구소득을 순서대로 놓았을 때 중간에 해당하는 값을 바탕으로 정부가 정하는 복지 기준입니다.

평균소득이나 직장인 평균연봉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현재 기초생활보장제도를 포함해 15개 중앙부처의 80개 복지사업에서 선정기준으로 활용됩니다.

2027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월 692만9,885원이며, 생계급여 기준인 32%는 월 221만7,563원입니다.

의료급여는 40%, 주거급여는 48%, 교육급여는 50% 이하가 기본 선정기준입니다.

실제 지원 여부는 월급이 아니라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기준 중위소득이란 무엇인가

기준 중위소득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매년 정하는 복지 기준입니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소득을 낮은 순서부터 높은 순서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위치하는 가구소득을 바탕으로 산정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평균과 중간값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평균소득은 모든 가구의 소득을 더한 뒤 가구 수로 나누기 때문에 일부 고소득 가구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중위소득은 소득순으로 정렬했을 때 가운데에 위치한 값을 봅니다.

구분 의미 주의할 점
평균소득 전체 소득을 가구 수로 나눈 금액 고소득 가구의 영향으로 금액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중위소득 가구소득을 순서대로 놓았을 때 가운데 값 통계에서 확인하는 실제 중간값입니다.
기준 중위소득 정부가 복지급여와 지원사업에 활용하도록 결정한 기준 매년 금액이 바뀌고 가구원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원사업 공고에 나오는 기준 중위소득 100%는 해당 가구원 수의 기준 금액을 그대로 뜻합니다.

중위소득 50%는 기준 금액의 절반, 150%는 1.5배입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지원금 금액이 아니라 자격을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4인 가구 중위소득이 월 692만원이라고 해서 정부가 그 금액을 지급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각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의 일정 비율을 신청 자격선으로 사용합니다.

2027 기준 중위소득 1~6인 가구표

2027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으로 2026년 월 649만4,738원에서 692만9,885원으로 올랐습니다.

월 43만5,147원 증가한 금액입니다.

가구원 수 2026년 2027년 월 증가액
1인 가구 2,564,238원 2,736,042원 171,804원
2인 가구 4,199,292원 4,480,645원 281,353원
3인 가구 5,359,036원 5,718,091원 359,055원
4인 가구 6,494,738원 6,929,885원 435,147원
5인 가구 7,556,719원 8,063,019원 506,300원
6인 가구 8,555,952원 9,129,201원 573,249원

표의 금액은 월 기준 중위소득 100%입니다. 가구원 수는 주민등록상 숫자만이 아니라 각 사업에서 정한 보장가구 또는 가구원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준 중위소득이 오르면 기존 소득기준을 조금 넘어서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구가 새로 기준 안에 들어올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만 모든 지원사업이 2027년 기준을 같은 시점에 적용하거나 동일한 방식으로 소득을 심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기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급여 종류마다 기준 중위소득에 다른 비율을 적용합니다.

2027년에도 생계급여 32%,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8%, 교육급여 50% 기준이 유지됩니다.

가구원 수 생계급여 32%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8% 교육급여 50%
1인 875,533원 1,094,417원 1,313,300원 1,368,021원
2인 1,433,806원 1,792,258원 2,150,710원 2,240,323원
3인 1,829,789원 2,287,236원 2,744,684원 2,859,046원
4인 2,217,563원 2,771,954원 3,326,345원 3,464,943원
5인 2,580,166원 3,225,208원 3,870,249원 4,031,510원
6인 2,921,344원 3,651,680원 4,382,016원 4,564,601원

급여별 금액은 2027년 기준 중위소득에 선정비율을 적용한 월 기준입니다. 실제 수급 여부와 지급액은 소득인정액과 재산, 가구 특성 및 급여별 추가 요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거급여는 소득기준을 통과한다고 표에 적힌 금액을 현금으로 그대로 지급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임차가구의 실제 임차료와 지역별 기준임대료, 가구원 수 등을 반영해 지원액을 결정합니다.

2027년 주거급여 기준임대료는 지역과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만2,000원에서 5만원 인상될 예정입니다.

교육급여의 교육활동지원비도 2026년보다 평균 4.7% 인상됩니다.

4인 가구 생계급여 221만원을 모두 받는 것은 아닙니다

생계급여 선정기준은 동시에 해당 가구의 최대 생계급여액으로 사용됩니다.

2027년 4인 가구 생계급여 기준은 월 221만7,563원입니다.

실제 지급액은 이 금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뺀 금액을 기준으로 정합니다.

생계급여 단순 계산식

실제 생계급여액 = 가구별 생계급여 선정기준액 - 가구의 소득인정액

예를 들어 4인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월 120만원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계산 항목 금액
2027년 4인 가구 생계급여 기준 2,217,563원
가구 소득인정액 1,200,000원
단순 계산한 생계급여 1,017,563원

실제 지급액은 자격심사와 가구 상황, 소득변동, 지급단위 처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득인정액이 0원에 가까워야 가구별 최대 생계급여액에 가까운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 기준 이상이면 생계급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생계급여 221만원은 모든 4인 가구의 정액 지급액이 아닙니다

선정기준인 동시에 소득인정액이 없을 때 받을 수 있는 최대액입니다.

근로·사업·연금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있으면 실제 급여는 그만큼 줄어듭니다.

소득인정액은 어떻게 계산하나

정부지원금에서 소득을 판단할 때 통장에 들어오는 월급만 보는 것은 아닙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더한 소득인정액을 사용합니다.

소득인정액 기본 구조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

소득평가액 = 실제소득 - 가구특성별 지출비용 - 근로소득공제

재산의 소득환산액 = (재산 - 기본재산액 - 부채) × 소득환산율

실제소득에는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재산소득, 공적이전소득 등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근로소득공제와 가구 특성에 따른 인정 지출을 반영하기 때문에 월급 전액이 그대로 소득인정액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부동산과 임차보증금, 금융재산, 자동차 등은 재산 기준과 환산방식에 따라 월소득으로 바뀌어 반영될 수 있습니다.

확인 항목 반영 가능 내용 주의할 점
근로소득 급여와 일용근로소득 등 사업별 근로소득공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사업소득 개인사업·프리랜서·농림어업소득 등 단순 매출액과 소득금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재산소득 이자·임대·연금소득 등 소득 종류별 반영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재산 주택·토지·보증금 등 지역별 기본재산액과 부채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금융재산 예금·적금·주식·보험 등 일정 공제 후 별도 환산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보유 차량의 가액 차량 종류와 용도에 따라 반영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월급을 받더라도 주택과 보증금, 금융재산, 자동차와 가구 특성이 다르면 소득인정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준표만 보고 신청을 포기하기보다 복지로 모의계산이나 행정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복지로 기초생활보장 모의계산 복지로 지원사업 찾아보기

현재 복지로 국민기초생활보장 모의계산은 2026년 기준으로 제공됩니다. 2027년 기준은 공식 시스템이 업데이트된 뒤 다시 확인해야 하며, 모의계산 결과는 실제 수급자 결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중위소득 50%·100%·150%는 얼마일까

기초생활보장 외의 정부지원사업에서는 중위소득 60%, 100%, 120%, 150%, 180% 같은 기준도 자주 사용합니다.

아래 표는 활용도가 높은 1인 가구와 4인 가구를 단순 환산한 금액입니다.

기준 1인 가구 4인 가구 주로 확인할 때
중위소득 50% 1,368,021원 3,464,943원 교육급여와 일부 저소득층 지원사업
중위소득 60% 1,641,625원 4,157,931원 일부 취업·자립지원사업
중위소득 100% 2,736,042원 6,929,885원 청년·가족·돌봄 지원사업 등
중위소득 120% 3,283,250원 8,315,862원 지자체 지원사업과 일부 돌봄사업
중위소득 150% 4,104,063원 10,394,828원 돌봄·출산·청년 지원사업 등
중위소득 180% 4,924,876원 12,473,793원 일부 보육·출산·주거 지원사업

위 금액은 기준 중위소득에 각 비율을 곱한 단순 환산값입니다. 사업별로 소득인정액, 건강보험료, 가구원 범위와 신청기간을 다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사업 공고에 중위소득 150% 이하라고 적혀 있어도 월급만 표와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업은 소득인정액을 사용하고, 어떤 사업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활용하며, 일부는 근로·사업소득만 별도로 확인합니다.

지원금 공고에서 반드시 함께 볼 항목

적용연도가 2026년인지 2027년인지 확인합니다.

가구원 수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확인합니다.

월급, 소득인정액, 건강보험료 가운데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지 봅니다.

재산과 자동차 기준이 별도로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2027년에는 왜 6.70% 올랐나

2027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률 6.70%는 제도가 시작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종전 최고 인상률이었던 2026년의 6.51%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최근 빈곤 심화와 소득계층별 회복 차이를 반영해 저소득층의 보장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산정방식도 새롭게 정비했습니다.

앞으로는 가계금융복지조사 중위소득의 최신 3년 평균 증가율을 기본으로 적용합니다.

여기에 최신 소비자물가지수와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등 사회·경제 지표를 반영해 증가율을 보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상대빈곤 수준과 기초생활보장 급여의 적정성, 국가 재정 여건도 함께 고려합니다.

산정 요소 반영 내용
기본 증가율 가계금융복지조사 중위소득의 최신 3년 평균 증가율
경제지표 보정 소비자물가와 실질경제성장률 등 최신 지표
복지정책 요소 상대빈곤 완화와 급여의 적정성
재정 여건 국가가 감당할 수 있는 재정 수준
적용기간 새 산정방식을 3년간 적용한 뒤 평가

기준 중위소득이 높아지면 지원기준이 함께 올라가 수급 가능 가구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생계급여처럼 기준액이 최대 지급액으로 연결되는 제도에서는 지급 가능한 상한도 올라갑니다.

다만 기준 중위소득이 6.70% 올랐다고 모든 지원금이 똑같이 6.70% 인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원금액을 별도로 정한 사업은 예산과 사업계획에 따라 금액이 그대로 유지될 수도 있습니다.

지원금 신청 전 확인할 순서

첫째, 가구원 수를 확인합니다

혼자 거주한다고 무조건 모든 사업에서 1인 가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민등록 세대와 건강보험 피부양관계, 생계와 주거를 함께하는 가족 등을 사업별로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적용되는 중위소득 비율을 봅니다

공고문에서 중위소득 50%, 100%, 150% 가운데 어떤 기준을 적용하는지 확인합니다.

셋째, 소득 판단방식을 확인합니다

소득인정액인지, 건강보험료인지, 본인의 근로·사업소득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넷째, 재산 기준을 확인합니다

소득기준을 통과해도 주택과 보증금, 금융재산, 자동차 때문에 제외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지원금액과 선정기준을 구분합니다

생계급여처럼 기준액에서 소득인정액을 빼는 제도도 있고, 조건을 통과하면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는 제도도 있습니다.

자본주의 잡학사전의 판단

기준 중위소득은 지원금 정보를 읽는 기초 숫자입니다.

이 기준을 알고 있으면 새로운 청년지원금이나 돌봄·주거·취업지원 공고가 나왔을 때 대상 가능성을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위소득표는 신청 가능성을 1차로 확인하는 도구일 뿐 최종 판정표는 아닙니다.

월급이 기준을 조금 넘는다고 바로 포기하거나, 월급이 기준보다 낮다고 무조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소득공제와 재산환산, 가구원 범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애매한 구간에 있다면 실제 신청이나 상담까지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준 중위소득 체크리스트

  • ✅ 신청하려는 지원사업이 2026년과 2027년 중 어느 기준을 적용하는지 확인합니다.
  • ✅ 공고에서 정한 가구원 수 산정방식을 확인합니다.
  • ✅ 본인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 100% 금액을 확인합니다.
  • ✅ 사업에서 요구하는 50%·100%·150% 등의 비율을 계산합니다.
  • ✅ 월급과 소득인정액을 같은 개념으로 보지 않습니다.
  • ✅ 근로·사업·이자·연금소득 등 반영 소득을 확인합니다.
  • ✅ 주택과 보증금, 금융재산, 자동차 기준도 확인합니다.
  • ✅ 생계급여 선정기준과 실제 지급액을 구분합니다.
  • ✅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용되는 급여인지 확인합니다.
  • ✅ 복지로 모의계산과 행정복지센터 상담 결과를 함께 확인합니다.
  • ✅ 신청기간과 제출서류를 놓치지 않습니다.

FAQ

Q1. 기준 중위소득은 세전 월급인가요?

아닙니다.

정부가 복지제도의 기준으로 정한 가구소득 기준입니다. 실제 심사에서는 사업에 따라 소득인정액이나 건강보험료 등을 사용합니다.

Q2. 4인 가구 월급이 692만원 이하면 모든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692만9,885원은 2027년 기준 중위소득 100%입니다. 지원사업마다 적용 비율과 재산, 연령, 거주지 등 추가 조건이 다릅니다.

Q3. 4인 가구 생계급여는 매달 221만원을 받나요?

모든 가구가 같은 금액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월 221만7,563원은 2027년 4인 가구의 선정기준이자 최대액이며, 실제 지급액은 이 금액에서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뺀 금액으로 결정됩니다.

Q4. 재산이 있으면 무조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본재산액과 인정 부채 등을 뺀 뒤 재산 종류별 환산율을 적용해 소득인정액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세부 기준은 사업마다 다릅니다.

Q5. 기준을 조금 넘으면 신청할 필요가 없나요?

월급만 기준을 조금 넘는다고 바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근로소득공제와 가구특성별 지출 등이 반영될 수 있으므로 복지로 모의계산이나 행정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6. 기준 중위소득이 오르면 모든 지원금이 오르나요?

아닙니다.

선정기준은 넓어질 수 있지만 실제 지급액을 별도로 정한 사업은 예산과 사업계획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2027년 기준 중위소득은 2026년보다 6.70% 인상됐습니다.

1인 가구는 월 273만6,042원, 4인 가구는 월 692만9,885원이 기준 중위소득 100%입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는 생계급여 32%,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8%, 교육급여 50% 기준을 적용합니다.

이에 따라 4인 가구 생계급여 기준과 최대액은 월 221만7,563원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나 이 금액을 모든 수급가구가 그대로 받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생계급여는 가구별 최대액에서 소득인정액을 뺀 금액으로 결정됩니다.

기준 중위소득이 중요한 이유는 기초생활보장에만 사용되는 숫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청년 자산형성과 취업지원, 돌봄과 주거, 교육과 긴급복지 등 여러 정부지원사업이 이 기준을 활용합니다.

지원금을 찾을 때 숫자를 보는 순서

먼저 해당 연도의 기준 중위소득표에서 가구원 수에 맞는 금액을 찾습니다.

그다음 지원사업이 요구하는 비율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월급이 아니라 어떤 소득 산정방식을 적용하는지, 재산과 가구조건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이 세 단계를 구분하면 지원금 공고에 나오는 복잡한 숫자를 훨씬 정확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소득기준에 가까운 가구라면 표만 보고 포기하지 말고 복지로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실제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자료

보건복지부·정책브리핑, 내년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6.7% 인상…K자형 양극화 대응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8956

보건복지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 및 소득인정액 산정방식
https://www.mohw.go.kr/menu.es?mid=a10708010300

서울경제, 2027년 기준 중위소득·생계급여 인상 관련 보도
https://www.sedaily.com/article/20073067

조선비즈, 내년 생계급여 4인 가구 기준 221만7563원…역대 최고 인상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6/07/28/JSIKSYLDVFCUNOSHVNNPYPUFPM/

이 글은 2026년 7월 29일 기준 공개된 2027년 기준 중위소득과 기초생활보장 급여별 선정기준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표의 비율별 금액은 2027년 기준 중위소득에 해당 비율을 적용한 계산값이며, 실제 지원사업은 별도의 소득·재산·가구요건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 기준 정보이며 최신 기준은 공식 홈페이지·담당기관·전문가 확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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