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파업, 순이익 30% 성과급 요구... 아틀라스 로봇과 중국차의 역습
경제 이슈 · 자동차 · 노사관계 현대차 파업 순이익 30% 성과급 요구 삼성전자에서 불거진 이익 연동 성과급 요구는 IT와 자동차업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폭스바겐과 일본차가 구조조정에 들어간 사이 중국차는 수출을 늘리고 있고, 현대차 공장에는 피지컬 AI 로봇 아틀라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대차 파업 순이익 30% N% 성과급 아틀라스 로봇 중국 자동차 현대자동차 생산라인이 다시 부분적으로 멈췄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2026년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주간조와 야간조가 각각 2시간씩 작업을 중단하는 부분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생산라인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하루 4시간, 사흘 동안 총 12시간의 가동 차질이 발생하는 일정입니다. 이번 파업의 핵심은 기본급 몇 만원의 차이만이 아닙니다. 노조는 전년도 순이익의 30%를 성과급 재원으로 지급하고, 상여금 인상과 정년 연장, AI와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보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기본급 8만9,000원 인상과 성과금 350%+1,000만원, 현대차 주식 15주 지급안을 제시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최근 기업의 이익 중 일정 비율을 임직원 성과급으로 나누자는 요구가 반도체와 IT, 자동차업계로 확산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노사가 정한 사업성과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으로 삼기로 했고, 카카오 노조는 영업이익의 13~15% 수준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며 파업을 진행했습니다. 현대차 노조가 요구하는 기준은 영업이익이 아니라 순이익 30%입니다. ...